전통명인
황선옥명인/경주전통떡명인
- 한국문화예술명인회
- 2019-12-03 03: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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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옥명인은 경주 교촌한옥마을에서 교촌가람 떠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 역사학을 전공하고 전통 떡 마케팅을 주제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 경주에서 초, 중 ,고, 대학생 및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통 떡만들기를 교육하고 각종 요리경연대회에서 한과디저트부문, 떡부문, 떡통과의례부문 및 꽃차 주전부리 부분, 떡한과부문, 북한음식부문 등에서 수상했다.
- 신라천년의 수도 경주에서 내려져오는 전통 떡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여 왕릉제에 올라가는 떡 (쌍화병, 자막병, 유과, 약과) 등을 만들고 있으며 경주에서 신라시대부터 내려오는 전통적인 문양인 금관을 바탕으로 새로운 떡을 개발하였다.
- 경주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교촌한옥마을에서 전통문화인 떡메를 쳐서 떡을 만들 수 있는 체험장을 운영하여 우리 고유의 떡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으며 전통방식 그대로 만든 떡과 아이스크림을 접목하여 인절미아이스크림 개발하여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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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음식협회 한국국제요리대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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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 떡 관련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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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촌마을 학생 및 외국인 체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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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다문화가정 여성들과의 떡 만들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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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고도육성아카데미 마을해설사 과정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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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타 활동
▷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와의 협력을 통해 여성일자리 창출 및 다문화가정의 여성들에게 한국의 전통
떡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 및 매달 후원금 지급
▷ 2017년 (재)경주시장학회에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
▷ 2017년 경주고도육성포럼 경주고도육성아카데미 마을해설사 양성과정 이수, 교촌한옥마을 마을해설사로 활동
2. 경력(1999년 10월부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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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관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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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상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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