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명사
국민에게 희망의 빛을 전달합니다. 한국문화예술명인회

힐링명사 김선규명인 / 약선명인
2019-03-24 00:20:31
한국문화예술명인회

 

서문

 

저자는 한의과 대학원에 입학 할 당시 학업계획서에 “약선(藥膳)을 보다 심도 있게 연구하기 위해서 본초학의 필요성을 크게 느꼈다. 경원대학교 대학원 한의학과에 입학하게 되면, 본초학을 깊이 있게 연구하여, 약선(藥膳)에 응용하여 식이요법으로 사람의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효과를 높이고했다. 본초학을 약선(藥膳)에 응용하기 위해서는 신농본초경의 상중하 삼품 가운데, 상품에 속하는 약물을 중심으로 기미 귀경 등을 기초로 효능을 깊이 있게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였다.

음식으로 치료하는 것은 한의학 이론에 근거하여 오랫동안 실천 형성된 독특한 이론 체계로써 역대 의학 전문가에 의해 추앙되어 일반 백성을 위하여 응용하게 된 것이다. 과학 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현재에도 사람들은 여전히 음식으로 질병을 치료함으로써 인체 음양의 균형을 조절하고 영양을 보충하며 질병의 예방, 치료 목적에 도달하기를 희망한다.

물질, 문명의 발전과 경제 발전, 식량 생산기술의 향상 등으로 풍요로운 식생활을 향유 하게 되었으나, 이로 인한 생활양식의 변화로 각종 질병에 노출되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람들은 본인이 먹는 음식이 우리 몸에 어떠한 작용을 하는지? 체질에는 맞는지? 알기보다는 맛으로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모든 질병은 음식의 부조화 섭취에 있다고 하여도 과언은 아니다.

그리하여 저자는 어떻게 하면 질병으로부터 고통받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바로 약선(藥膳)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며, 조선시대 최고의 의학서적인 동의보감(東醫寶鑑). 1613년 허 준 지음.

조선시대 편찬된 한국 최고의 식이요법서인 식료찬요. 1460년 전순이 지음.

조선시대 조리법을 한글로 서술한 최초의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 1670년 정부인 장계향 지음.

조선시대 최고의 고조리서인 규합총서. 1809년 빙허각 이씨.

조선시대 최고의 가정백과전서인 증보산림경제. 1766년 유중림 지음.

현존하는 세계 최초의 본초 전문서인 신농본초경. 진한시기 신농씨 지음.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식료 전문서인 식료본초. 621~713년 맹선(당나라) 지음.

궁중음식경험방과 민간음식경험방을 종합한 음선정요. 1330년 홀사혜 지음.

등의 책에서 음식을 만드는 방법, 식용방법 및 효능주치를 자세히 소개하였다.

식재료 사진들이 나오는데 저자가 국내 및 외국을 다니면서 찍은 것 이거나 재배하여 찍은 것이다. 약선음식 사진도 본인이 요리한 것이 대부분이다.

식재료는 신농본초경의 삼품중 독이 없고, 오래 먹어도 부작용이 없으며, 몸을 가볍게 하

고 기운이 나며, 늙지 않고 장수할 수 있게 하는 상품을 식재료 위주로 하였다. 안전하게 응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신체 보건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모든 사람들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데, 중요한 것은 자신이 먼저 실천하고 건강한 습관을 기르고 마음을 비우며 음식의 균형을 유지하고 더불어 적당한 운동을 해야 한다.

이 책이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살아가는 데 작은 도움이나마 되었으면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