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명인
국민에게 희망의 빛을 전달합니다. 한국문화예술명인회

전통명인 김자옥명인 / 김치명인
2018-03-25 01:25:38
한국전통힐링문화협회

 

 

 

 

<김치의 효능>

 

김치는 우리나라의 전통발효 음식이며 국민들이 부식으로 먹고 있는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한방에서는 음양이 조화된 완전식품이라고도 표현합니다.

즉 성질이 서늘한 배추와 무에 열이 많은 고춧가루, 파, 마늘, 생강을 넣어 음양을 맞추었으며 고춧가루를 쓰지 않는 백김치, 동치미는 열이 많은 소양인에게 알맞고 매운 양념을 쓰는 김치는 몸이 차고 속이 냉한 소음인에게 알맞습니다.

잘 발효된 김치에는 젖산과 유산균이 풍부하며 비타민 A와C,칼슘, 철, 인등 무기질이 풍부하여 우리 몸에 좋으며 배추와 무에 함유되어 있는 식이섬유는 변비(대장암)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다 더해 최근엔 조류독감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미국의 언론보도까지 더해져 그 어느 때보다도 한국김치의 우수성에 대한 홍보효과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중입니다. “김치” 그 오묘한 세계에 대한 자부심이 안 느껴 질수가 없으며 우리 조상들의 발효기술과 식문화에 대한 높은 식견과 지혜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김장 김치 맛있게 담그는 법 소개합니다*

 

-절임배추 8포기, 무3개, 갓1단, 마른새우 1컵, 청각1컵, 미나리1단, 대파2대, 쪽파1단, 굴1 컵, 고춧가루 8컵, 새우젓2컵, 멸치액젓2 1/2컵, 매실 청 1/2컵, 양파즙1컵, 황태멸치육수 5컵,찹쌀풀5컵,다진마늘2컵,생강1/2컵. 소금

 

1.배추는 지저분하고 억센 겉잎을 떼어내고 다듬어 뿌리 쪽에 10cm가량 깊숙이 칼을 넣고 손으로 잘라주세요.

2.양손으로 칼집 넣은 부분을 벌려서 반으로 갈라주세요.

3.배추 끝까지 칼로 자르면 연한 배추 속잎이 부서져 버리니 꼭 손으로 쪼개주세요.

4.반으로 가른 배추는 크기에 따라 다시 2~3등분으로 쪼개어 주세요.

5.소금물에 잎 부분이 밑으로 가게 담갔다가 꺼네주세요.

6.잘 절여지지 않는 두꺼운 줄기 사이사이에 소금을 뿌려서 고루 발라주세요.

7.버무린 배추는 겉잎으로 풀어지지 않도록 둥글게 감싼 뒤 배추 안쪽이 위를 향하도록

차곡차곡 담아주세요.

8.김장 김치는 실온에 하루정도 두었다가 김치 냉장고에서 20일 정도 숙성시킨 뒤 드세요.

 

 

 

 

 

 

 

*백김치 만드는 법*

 

-절임배추 2포기, 무1/3, 쪽파10개, 당근 반개, 배 1개, 밤, 대추

국물재료: 배1개, 사과1개, 양파1개, 마늘15쪽, 매실액 5큰술, 생강약간(전생강청 사용), 새우젓 2큰술, 양지육수, 찹쌀풀, 소금

 

1.무, 당근, 쪽파, 밤, 대추 모두 채를 썰어주세요

2.배, 사과, 양파, 마늘, 생강을 갈아주세요.

3.찹쌀풀,새우젓,매실액을 채 썰어놓은 야채와 버무려 주세요.

4.절여진 배추 속에 넣어주세요(너무 많이 안 넣어도 됩니다.)

5.만들어둔 배, 사과, 마늘, 생강을 채에 놓고 육수(양지)를 부어줍니다.

6.간을 보시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해주세요.

 

여기서 잠깐! 물을 끓여서 식히거나 감자 혹은 보리쌀을 끓여서 식힌 물,육수물로

사용해도 깔끔합니다.

 

 

 

 

 

*총각김치 담그는 법*

 

-총각무 3단, 쪽파 반단, 홍고추 3개, 풋고추 2개, 천일염 1 1/2 컵, 고춧가루 1 1/2컵,

새우젓 4T, 까나리액젓 2T, 배 1/2개, 양파효소 2T, 양파 1개, 대파 1대, 마늘 3T,

다진 마늘 2T, 생강 1T, (찹쌀풀) 물 4컵찹쌀가루 4T


1.총각무는 시든 잎이나 이물질을 제거하고 뿌리는 카날을 이용하여 잔뿌리를 제거합니다. 2.대야에 다듬은 총각무를 넣어주고 천일염(1½)을 골고루 뿌려 절여주세요. 물 1컵 정도를 미리 골고루 뿌린 후 소금을 뿌려주면 더 잘 절여집니다. 1시간 정도 절여주고 중간에 한 번 뒤집어 절여주세요.

3.냄비에 찬물 4컵을 넣고 찹쌀가루 4T를 풀어 찹쌀 풀을 만들어 놓습니다. 찬물에 풀어서 끓이기 시작해야 뭉치지 않아요. 풀이 투명해지면 불을 끄고 식혀놓습니다. 찹쌀 풀이 다 식으면 고춧가루(1½컵) 풀어 색을 내 놓습니다.

4.총각무가 잘 절여졌으면 3번 정도 찬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대야에 담은 후 만들어 놓은 양념의 반을 넣어 살살 버무려주세요

5.손질한 쪽파는 5cm 길이로 썰어주고 고추도 어슷 썰어 대야에 넣어줍니다.

6.채소를 먼저 버무린 후 총각무와 잘 섞어 버무려 완성합니다.

 

 

 

 

 

*동치미 만드는 법*

 

-무 1/2개, 배 1/4개, 쪽파 4뿌리, 대파 1대, 마늘 5쪽, 생강 1톨, 소금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물 10컵, 소금 2숟가락, 소금물 (물 10컵, 소금 2숟가락)

 

1.무는 깨끗이 씻어 사방 1×1×5㎝ 크기로 길쭉하게 썬다.

2.무에 설탕과 소금을 넣고 버무린 다음 항아리나 밀폐 용기에 담아 1시간쯤 절인다.

3.쪽파는 두 줄기씩 감아 묶고, 대파는 흰 부분만 3㎝ 길이로 자른다. 마늘과 생강은

저민다. 배는 씻어 껍질째 크게 자른다.

4.분량의 물을 끓여 40도 정도로 따끈할 만큼 식힌 후 소금을 녹여 소금물을 만든다.

5.무와 파, 마늘, 생강을 담은 통에 소금물을 붓고 뚜껑을 덮은 뒤 1~2일쯤 두었다가

맛이 들면 냉장고에 두고 먹는다.

 

 

 

 

 

*갓김치 담그는 법*

 

- 1kg, 쪽파 200g, 소금(굵은 소금) 65g, 김치양념(고춧가루 1과 1/5컵(120g),

마늘(다진 마늘) 5큰술(50g), 대파(다진 대파) 2큰술(20g), 멸치액젓 1/3컵(75ml), 생강 (다진 생강) 1큰술(10g), 설탕 1/2큰술(15g), 소금 12큰술(20g), 찹쌀풀 50g, 새우젓(새 우젓 약간))

 

1.갓은 지저분한 부분을 제거하고 물에 담아 살살 흔들어 씻는다. 큰 볼에 갓을 담고

굵은 소금을 사이사이 골고루 뿌린다.

2.물 3컵을 붓고 크기에 따라 30분~1시간 정도 절인다. 중간중간에 뒤집어 골고루 절여지 도록 한다. 갓은 물에 2~3번 헹군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3.쪽파는 다듬어 씻고 3cm 길이로 썬다. 볼에 쪽파와 김치 양념 재료를 골고루 섞는다.

4.절인 갓에 김치 양념을 골고루 펴 바른다. 저장용기에 차곡차곡 담아 실온에서 하루 동안 숙성한 후 냉장고에서 익혀 먹는다.

 

 

 

 

꿈이 뭘까? 무엇을 하면 재미있고 행복할까? 이 두가를 잊은 채 경영학과에 입학을 해서 무엇에 쫓기듯 컴퓨터, 회계 자격증등 경영학과에 맞는 자격증을 따면서도 즐겁지가 않았다. 그러다 일찍 결혼을 하게 되었고 아이를 데리고 찾은 문화센터에서 한복 바느질을 배우게 되었다. 1시간이 10분처럼 느끼게 되었고 온몸에 짜릿함을 느낄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전통 한복 바느질을 배워서 네 아이의 한복부터 주변 사람들의 한복을 짓게 되었다.

스님들과 인연으로 승복을 짓게 되었고 스님을 찾아뵈려 절에 갔을 때 마침 김장을 하고 계셨다. 그 인연이 매년 김장을 하게 되었고 주변복지관, 요양원, 고아원에 다니며 김치봉사를 하게 되었고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 김치를 만들어 드리게 되었다.

이상하게도 더 재미있고 행복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이게 뭘까 하는 의문도 생겼다. 나 아닌 남을 먼저 생각하며 정성껏 만들어 드린 김치가 나에게 행복을 느끼게 해주었다.

“맛있다. 감사하다. 고맙다.” 이런 말들이 나에게 힘이 되었다.

비록 네 팔과 다리, 어깨는 천근 만근 이였지만 다음날이면 언제 그랬나 싶을 정도로 씩씩해졌다. 김치 속에 들어가는 젓갈,매실청을 직접 담그게 되었고 나만의 항아리들이 하나 둘씩 많아지고 있었다. 그 항아리들이 지금은 네 자식처럼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예쁘다.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르고 부자가 된 기분이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김치를 담근 줄도 맛있게 먹는 법도 잘 모른다.

막 담근 김치한쪽을 쭈~욱 찢어서 갓지은 밥에 턱 올려놓고 입안에 넣으면 그 맛은

그래서 난 또 다시 다짐하게 되었다

앞으로 우리에 전통음식인 김치, 된장 만드는 법을 널리 알리고 그 맛을 이어갈 수 있게끔 해주겠다고 이젠 간을 보지 않아도 내 두 손이 싱거운지 짠지 알듯이 우리의 전통 음식 “김치”가 우리에게 얼마나 좋은 건강식품인지 꼭 알려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