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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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명인 설영익박사 / 택견기공명인 / 한국힐링명인회
2015-12-04 14:42:17
한국전통힐링문화협회

 

 

 

정통성 갖춘 택견은 한국 무술의 세계화에 큰 장점 될 것

설영익 대한정법도협회 이사장

 

설영익

 

한국어 초록

 

동학·천도교 수련의 출발점은 水雲(崔濟愚, 1824~1864)의 경신년(1860) 4월 5일 오전 11경 한울님 체험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동학은 神과의 만남에서 출발하는 학문이자 사상이자 종교라고 볼 수 있다.

수운은 동학 창도의 핵심 기초이론을 인류가 참된 神을 잃어버린데서 오는 神性의 소외로 진단하고, 그 神을 찾아서 믿고, 정성을 다하여 공경하는 삶을 살면 無爲而化로써 道成德立의 군자공동체와 후천개벽의 세상을 이룰 수 있다고 가르쳤다. 그러므로 동학·천도교 수련의 초점은 至氣와의 合一 속에서 우주의 마음과 나의 마음이 하나가 되고 지상신선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神人合一은 자신이 한울님으로부터 받은 得道 방법의 전수를 받아 믿고, 敬畏之心을 갖고 실천하면 된다고 하면서, 구체적 메커니즘은 한울님을 지극히 위하는 주문수련을 통해서 速成으로 도달할 수 있다고 가르쳤다. 그의 가르침은 21字 呪文을 외우면서 天·人을 大道의 근원으로, 誠·敬·信을 道行의 본체로, 守心正氣를 수도의 요결로 삼았으며 자기 속에 내면화한 한울님의 정신(天道)을 생활화해야 한다는 것이 수운의 가르침이었다. 그러나 신체가 허약하면 한울님의 정신을 실천할 능력이 결여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수련에서 양생을 거론하는 이유는 한울님을 모시고 있는 몸의 중요성과 실천력 때문이다.

이 몸을 통하여 본래의 한울님을 覺得하는 것이 수련인데, 몸이 건강하지 않거나 정밀하지 못하다면 한울님은 자신의 본 모습을 몸을 통하여 드러내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수련은 믿음(信)을 기반으로 誠·敬과 주문수련을 하여 거기서 얻어진 正氣를 힘입어서 守心正氣하고 만물을 回歸一體로 대하는 것이 수렴의 핵심이다. 이렇게 볼 때 참된 수련은 양생과 직결된다고 볼 수 있으며 진정한 양생이 되어야 한울님을 爲하고 공경할 수 있다는 논지이다. 그러므로 이 둘의 관계는 동전의 앞뒤와 같이 본질적으로는 하나이다. 작용하여 나타는 것만 다르게 보일 뿐이다. 그런 관점에서 동학·천도교의 수련은 양생과 상호 관련성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2012년 09월 03일 (월) 23:01:15 황인상 전문기자 his@newsmaker.or.kr
한국 전통무예 택견과 줄타기, 한산 모시짜기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 목록에 올랐다.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제6차 무형유산 정부간위원회에서 이 세 종목의 등재가 최종 결정됐다.

 

▲ 택견의 대중화,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 온 대한정법도협회의 설영익 이사장은 무술이라는 고유의 기예에 ‘건강’이라는 요소를 접목하여 대중화에 앞장서왔다

특히 택견은 세계 전통무예 중 처음으로 인류무형유산에 올랐다. 유네스코는 택견에 대해 “여러 세대에 걸쳐 전승된 전통무예로 전승자들 간의 협력과 연대를 강화한다”는 등의 이유로 등재를 결정했다.


택견의 대중화, 세계화 선도하다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택견이 선정되면서 택견에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택견의 대중화,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 온 대한정법도협회의 설영익 이사장은 무술이라는 고유의 기예에 ‘건강’이라는 요소를 접목하여 대중화에 앞장서왔다. 설 이사장은 “무술은 일반적인 운동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여러 근골격계를 조직적으로 사용한다”면서 “특히 무술은 운동이 부족하거나 한쪽으로 치우친 자세로 일하는 사라들에게는 혈액순환과 근육의 질을 높여 건강을 증진시키는 치병 및 미용 운동이다”고 강조한다. 누구보다 무예를 사랑하고 우리나라 전통 무술인 택견을 일반에 알리는데 노력해 온 그는 ‘무술의 놀이화 및 건강화’ 작업이 현대 무술계가 살아남을 수 있는 비책이라 생각하고 있다. 합기도 6단, 특공무술 6단, 혈도술 8단, 단도술 8단 등 공인된 무술 경력만도 28단인 말 그대로 무술의 ‘고수’다. 특히 그의 주요 종목인 택견의 경우는 정(正)선생(최고 지도자를 가리키는 호칭)급이다. 설 이사장은 “택견은 우리 민족 고유의 무술”이라며 “우리 무술계를 들여다보면 우리 고유의 무술이라 주장하지만 실상 일본이나 중국에서 들어온 동작들이 뒤섞여 있는 무술이 적지 않다. 그러나 택견만큼은 외국 물이 거의 들지 않았다”고 설명한다. 때문에 택견은 정통성이 확고하다는 것. 조선 최후의 택견꾼이던 송덕기 선생은 일제 강점기 이전 자신의 스승인 임호 선생에게서 택견을 사사한 후 그 맥을 끊지 않고 후세에 넘겼다. 현재 택견협회가 여럿 생겨나 있지만 그 누구도 1대 무형문화재인 송덕기 선생으로부터 택견이 시작됐다는 것만큼은 부인하지 않는다. 설 이사장은 “저는 정통성을 갖춘 택견이야말로 앞으로 한국 무술의 세계화에 큰 장점이 될 것이라 믿기에 남은 인생을 택견에 바치기로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택견은 부드러우면서도 유연성이 좋고, 우리 가락에 맞춰 움직이면 춤으로도 소화할 수 있고, 생활체조로서도 운동치료에 용이하다. 특히 어느 무술에서도 느낄 수 없는 택견의 독특한 몸놀림은 능청거리기도 하고, 때로는 우쭐거리기도 하며, 발로 차기도 하고, 상대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기도 하는 자연친화적인 ‘자연류 무예’인 셈이다. 설 이사장은 “택견은 우리 모두가 가꿔야 할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라는 것을 깨달은 설 이사장은 동작 하나하나에 철학을 심고, 혼을 불어넣으면서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여러 분야에 걸쳐 연구하고 다듬어야 한다”면서 “택견은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실버운동 레크리에이션이나 체조로 활용도가 높고, 성장기 어린이들의 잔병치레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 신체 전반을 활용해 운동부족을 해소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다”고 피력했다.

 

 

 

 

 

 

 

 

고래의 전통 무술과 현대적 운동치료의 결합 연구 중

 

▲ 최근 건강택견을 기반으로 한국형 ‘신선무술’ ‘신선 레크리에이션’ 같은 이름으로 고래의 전통 무술과 현대적 운동치료의 결합을 연구 중인 설 이사장. 그의 마지막 꿈은 잃어버린 백제 무술의 부흥이다

설영익 이사장은 전남 진도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졸업 후 심신을 연마하기 위해 전국 각지의 고수들을 찾아다닌 세월만도 30여 년. 그 시간동안 설 이사장은 곳곳에 숨어 있는 기인들을 만나 여러 건강비법을 전수받았다. 순창, 보성, 진도 등지에서 유기농을 실천해온 농사꾼이기도 했던 그는 무술을 연마하는 틈틈이 흙을 일궈 자연농법을 해오면서 많은 환자들을 만났다. 암환자들과 함께 자연식을 즐기면서 그들에게 맞는 간단한 무술체조를 개발, 이를 ‘정법도’라 명명했다. 설영익 이사장은 “정법도는 인체의 건강 원리를 수행과 연계시킨 독자적인 수행 무술체조”라고 설명했다. 아침저녁으로 호흡법과 굴신법을 위주로 한 수행, 저녁을 제외한 하루 2식만 하기, 해가 떨어지면 잠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도시와 떨어진 한적한 마을에서 생활하기 등 일반인이 따라하기엔 까다로운 조건들이 있다. 이에 설 이사장은 “난치병 환자들과 함께 생활하는 동안 정법도를 실천하면서 여러 환자가 치유되는 것을 현장에서 체험했기 때문에 정법도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국적인 사단법인 체계를 갖추고 있는 대한정법도협회의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설 교수는 그동안 세계적 도약을 위하여 일찍부터 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세계적 지도자 양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리하여 국내에서는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과 경기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등에서 지도자를 양성하고 삼육대와 고려대등에서 지도자들을 양성한 다음 이제는 동남아에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필리핀 마닐라 케존시티에 있는 마카티국립대학에서 지도자들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결련택견계승회의 상임고문과 한국건강택견협회 회장 및 삼육대학교 사회교육원 교수, 한국기학연구회 부회장, 한국시치유,시낭송협회 회장, 필리핀 Romarinda International college 부총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건강택견을 기반으로 한국형 ‘신선무술’ ‘신선 레크리에이션’ 같은 이름으로 고래의 전통 무술과 현대적 운동치료의 결합을 연구 중인 설 이사장. 그의 마지막 꿈은 잃어버린 백제 무술의 부흥이다. 설영익 이사장은 “백제 무술은 북방으로 넘어간 고구려 무술과 달리 일찌감치 해류를 통해 중국 신선사상을 접하면서 독특한 호흡법을 기초로 한 신선무술이 발달했을 것이라는 정황 증거가 여럿 있다”면서 “신선사상에서 중요시하는 호흡법을 연구하기 위해 석사학위 논문도 ‘포박자의 신선사상’으로 발표했고, 더 나아가 전통사상과 무술의 체계적 결합의 핵심이 동학에 있다고 보고 동학의 수행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깊이 있는 철학을 옷 입히고 있다. 이런 옛 무술을 현대인에게 맞게 개발하는 것이야말로 민족자존과 진정 백제 무술의 부활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NM론에 관한 고찰

 

Study on the Yangseng Theory(the Theory of Invigoration-養生論) and Donghak Training(東學修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