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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로 거듭난 쌍문1동 / 숲힐링문화협회 마을가꾸기
한국문화예술명인회 조회수:831
2018-11-05 12:04:23

2018. 10. 29.

도봉구 쌍문1동은 일명 꽃동네로 불리웁니다.

그러나 골목에는 꽃나무들이 그리 많지않습니다.

이리하여 숲힐링문화협회 전건호대표님은 도봉구 쌍문1동 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골목길에 꽃과 나무를 심는 일에 앞장섰습니다.

구청장님께서도 도봉구 꽃동네는 꽃이 없었으나 앞으로 골목마다 꽃과나무가 무성하여

오가는 사람들에게 행복한 발걸음을 선사하는 꽃동네로 거듭나기를 바라시며

이날 행사에 참여하신 주민들과 마을가꾸기 사업 운영진들을 따뜻하게 격려하였습니다